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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e steps into Gunsan] The background for starting a story with Gunsan 군산을 소재로 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배경,

by 더케이데스크 2023. 5. 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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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e, Kunsan is a place where I live, so it's very familiar. However, for others, it can be an unknown world. When foreign friends or colleagues come to Kunsan and I explain to them about the city, I see them become amazed. This inspired me to choose writing a story post about Kunsan as my project for this year.

 

"나에게는 군산이 사는곳이어 매우 익숙하지만,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미지의 세계라는것을 느끼고 이곳 군산에 온 외국친구, 동료들에게 군산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그들의 감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, 그 이야기 포스팅을 올해의 프로젝트로 선정해 보았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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